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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우울하고 끔찍한 11월.... 2002/11/17  
지독히도 우울하고 끔찍한 11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군요. 회사나 집이나 일이나 감정이나 이것저것 복잡한 일이 가득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일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 없지요. 푸념과 분노와 절망과 이기심은 남이 아닌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일테니까요.

old ost에 사랑이란 주제로 새로운 음악들을 올렸습니다. 꼭 들러보세요. 사랑에 관한 짧은 저의 코멘트들도 군데군데 들어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음악이란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복잡한 감정이 무엇인지를 되짚어 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너무 우울해보이나요 ? 그렇다고 게시판에서 저를 위로하려 들지는 마세요.^^ 이 세상 사람 중에 마냥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 그저 기복이 있을 뿐이겠지요~!! 전 이미 친구를 통해 상승세로 접어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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